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두 고백데이를 책임질 달콤한 기획전. 설 연휴와 절묘하게 겹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였어도, 아자몰에서 준비한 다양한 상품들로 멋진 선물 하셨길바라며 3월엔 여성분들에 맞춘 선물들로 업데이트 완료. 3월 14일 화이트데이엔 좀 더 달달한 디저트와 작고 반짝이는 선물, 은은한 향수나 향기로운 꽃다발들로 숨겨두었던 마음을 고백해보자.

우리 집의 공용 공간을 찾아보자. 거실, 주방과 식탁 그리고 욕실과 화장실. 욕실과 화장실은 과연 거실이나 주방만큼이나 관심받고 있을까? 청소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당신, 최고의 전문가 대림 바스가 아자몰에서 직접 새로운 욕실을 제안한다. 욕실 입구부터 샤워 헤드까지, 구석구석 하나하나 짚어주니 지금 바로 만나보자.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 예년 같았다면 교실마다 즐거운 재잘거림으로 가득 찼겠지만, 올해까지는 마스크가 아이들의 입을 가릴 듯싶다. 학생들이 잠시라도 불안을 잊고 새 학기의 설렘을 느꼈으면 하기에 신학기 용품전이 열렸다. 친구들의 주목을 받게 해줄 요즘 인싸템들과 개성적인 문구들, 배송비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말자.

잠시 본인의 화장대를 떠올려보자. 나만 쓰는 공간이란 생각에 몇 주 째 정리도 없이 대충 늘어놓지는 않았는지. 혼자만의 공간일수록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법. 나전 자개 장인의 브랜드 [지금은]에게 화장대를 맡겨보자. 청와대 해외 순방 기념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퀄리티 있는 브랜드가 이 가격이라니. 화장대의 로망이 실현되는 순간이다.

설 연휴 급찐살 다이어트, 트레이닝복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씨엘코코가 나섰다. 타이트해서 부담스러운 트레이닝복이 불만이었다면 반드시 체크. 이름이 의미하듯 완벽한 편안함과 함께 전제품 국내 자체생산으로 독보적인 퀄리티 또한 보장한다. 디자인 역시 일상복으로 손색이 없으니, 씨엘코코 한 벌이면 일상복과 트레이닝복 걱정 한번에 끝.

브랜드 이름이 [예쁜가구]라니. 이름에서부터 이렇게 돌직구를 던지는 브랜드는 처음이다. 그런데 이 브랜드, 자부심 가질 만 하다. 제품 하나하나에 디자인은 물론이고 실용성까지 더했다. 겉으로 보이는 원단과 컬러는 물론이고 쿠션감을 책임지는 내부 스프링과 밴드까지. [예쁜소파]는 속까지 예뻐서 붙은 이름이었으니, 이름값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BTS 노래에선 대취타가, 핸드폰 광고에선 수궁가가 들리는 요즘, 생활한복만큼 트렌디한 패션이 또 있을까. 생활한복의 편견을 깬 '더고은 생활한복'이 아자몰에 입점했다. 화려한 듯 단아한 색감과 똑 떨어지는 라인까지, 전통 한복과 생활 한복의 장점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잘 살렸을까 싶다. 곧 S/S신상까지 입점 예정이라하니 미리미리 눈도장 찍어놓자.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아이. 작년에 사준 옷은 이미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면? 이번 봄에도 역시 마리앤모리와 월튼키즈다. 지난 겨울, 아이들을 따뜻하게 지켜주고 스타일까지 살려줬다는 건 아자몰의 엄마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 S/S시즌에도 실용성과 패션, 가격까지 모두 잡은 옷들로 준비했으니 고민할 필요없이 장바구니에 담아보자.

새해 목표였던 다이어트. 헬스장 가기는 어렵고 단순 동작만 반복하는 홈트는 너무 밋밋해 막막한 요즘. 가성비 최고의 홈트메이트 이고진 밸런스보드를 추천한다. 매일 반복하던 단순한 동작이 이 작은 기구 하나로 몇 배는 역동적으로 변한다. 앞으로 아자몰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좋은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라하니, 생각날 때마다 체크!

이번 겨울 한파에 특히 수고 많았던 패딩. 고생한만큼 여기저기 얼룩 투성이라면? 드라이클리닝 필요없는 크린위즈 패딩 클리너를 사용해보자. 패딩은 물론 등산복, 운동복에 묻은 얼룩과 먼지까지 종류 상관없이 깨끗하게 지워준다. 휴대도 간편해 어디서나 사용 가능. 패딩은 옷장으로 들어가지만 이녀석은 일년 내내 함께해야겠다.

바쁘고 정신없는 아침, 간단한 계란 요리마저도 번거로워 끼니를 걸렀다면? 무로의 오믈러레인지를 만나보자. 톡 넣기만 하면 쏘옥 알아서 올라오는 계란말이. 냉장고 속 남은 재료들만 대충 넣어도 나만의 간편식, 우리 아이 최애 간식으로 변신하니 신통방통하다. 불소수지 코팅으로 세척까지 쉽다니. 찾았다, 요리인생템.

봄이 왔는데, 왜 발 뒤꿈치는 여전히 춥고 건조한 겨울의 흔적을 지우지 못하는가. 거친 각질제거기로 사포질하는 건 하루 종일 고생하는 발에게 너무 잔인하다. 헤르본 벨벳 힐마스크로 10~20분만 감싸놓고 있으면 녹용추출물과 석류, 마카다미아 오일이 자극없이 촉촉한 발을 만들어준다. 다시 태어난 뒤꿈치, 봄보다 foot foot(풋풋)하다.

딸기 시즌이라 카페마다 메뉴판이 딸기밭인 요즘. 상큼 달달 딸기 음료가 당기지만 아직 카페 들어가기 두렵다면? 아자몰에 '농가먹자 수제 딸기청'이 있다. 오직 100% 국내산 딸기와 유기농 설탕만으로 만들어 안심할 수 있고 우유와 딸기청을 3:1로 섞기만 하면 달콤한 딸기 라떼가 되니 먹는 방법도 간단. 우리 집 우유 도둑, 너무 달달해 잡을 수가 없다.

아침 내내 꼬이고 망치고 데여가며 노력했지만 결국 울며 포기했던 고데기 헤어스타일링. 레츠퀸 자동 헤어스타일러로 이제 똥손에서 해방되자. 화상 걱정은 물론 거울조차 필요없다. 원하는 곳에 대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말아주며 완벽한 스타일링 완성. 휴대도 편리하고 세라믹 코팅으로 머릿결도 지켜주니 어디서 이런 제품을 또 만나볼까.

'지팔자'는 '지금 팔 때 당장 사자!'라는 의미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타임특가 코너이다. 최근에는 배송비만 내면 상품에 따라 단돈 100원에도 구매할 수 있는 'N원특가' 이벤트가 인기폭발이라고. '정오의 특가'는 매일 정오마다 새로운 특가 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 코너이다. 정오의 특가와 지팔자는 아자몰 첫 화면 최상단 메뉴에서 만날 수 있다. 'N원특가'와 '정오의 특가'는 오픈시 앱 푸시로 알림이 발송되니 확인하는 순간! 곧바로 아자몰에 접속하자. 그대를 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