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종합 서비스
사업기회의 확대
인터넷종합쇼핑몰
멤버십 종합 서비스
회원제 유통이 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기업들은 회원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회원들만의 혜택을 홍보하고 가격을 대폭 할인하거나 대용량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합니다.
혹은 PB(Private Brand) 상품을 개발하고 유통사만의 독특함을 더하여 상품의 우월성을 홍보하여 회원 유치를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제 유통의 성공모델은 크게 아래와 같이 4가지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
01 미션과 비즈니스모델
그리고 전략의 일관성 -
02 회원들의 만족도
-
03 인터넷 시대임에도
경쟁력을 갖춘 가격 -
04 차별화된 복지를 통한
직원들의 높은 생산성
결론적으로 회원제 유통은 양질의 상품 또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더 낮은 가격에 상품을 제공하는 선순환이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회원제 유통은 판매 가능한 상품을 계속 확대하고, 재화 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강화함으로써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AZA는 회원제 유통의 영역을 확대하고 회원들의 만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 , 서비스 개발과
개선활동을 합니다. AZA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회원제 유통사는 주력 상품에대한 집중을 높임으로써 상생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종합쇼핑몰
AZA는 회원제 유통의 영역을 확대하고 회원들의 만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 서비스 개발과 개선활동을 합니다.
AZA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회원제 유통사는 주력 상품에 대한 집중을 높임으로써 상생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휴카드서비스
애터미 카드이미지 연회비 : 국내외겸용 OneWay 1만5천원 / mastercard, UPI 1만7천원
애터미/AZA 1.7% 청구할인도 되고, 무이자할부도 되고, 해외사용청구할인도 되고, 일반가맹점 청할인도 되고 되는 카드 ! 애터미-애니플러스 하나카드- 애터미 포함 국내 온라인 가맹점 1.7% 청구할인(월 10만원 까지 할인)
- 그외 일반 국내 가맹점 0.7% 청구할인(할인한도 없음)
국세, 지방세, 공과금(인터넷/모바일앱을 통한 공과금 납부금액 포함),
국민연금/고용보험료/산재보험료/건강보험료 납부금액, 상품권 및 기프트카드
구매,선불카드 및 선불전자 지급수단(하나머니 등) 충전금액, 도시가스/수도
/전기요금,아파트관리비, 대학등록금, 초·중·고 학교납입금, 무이자(부분무이자)
할부 이용 금액 전체
- 이벤트기간 : 2024.1.1 ~ 2024.12.31
좌우 스크롤하여 보는 표입니다.
| 할부 기간 | 혜택 | |
|---|---|---|
| 2~3개월 | 무이자 할부 | - |
| 공통사항 | 애터미, AZA mall 5만원 이상 결제 시 무이자할부 가능 무이자 할부 적용 건 1.7% 할인 제외 |
|
- 0.5% 캐시백 일반가맹점
- 없음 연회비
- 애터미 외 국내 일반 가맹점 2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 0.5% 캐시백
-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충족 시 제공
- 월 캐시백 한도 : 10만원
-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금액에 대해 다음달 5영업일 이내 일괄 입금
국세/지방세 납부분, 공과금, 등록금, 상품권구입, 선불카드 충전, 해외사용금액은 캐시백 대상 및 전월 실적 제외
애터미 Any PLUS 하나카드 연회비는 15,000/17,000원이며 애터미 Cashbag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습니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하나카드 고객센터 1800-1111로 문의 바랍니다.
- 계약체결 전 상품 설명서 및 상품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신용카드 발급이 부적정한 경우(개인신용평점 낮음 등) 카드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카드이용대금과 이에 수반되는 모든 수수료를 지정된 대금결제일에 상환하여야 합니다.
- 금융 소비자는 해당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하여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금융상품 판매대리 고지의 의무
- 상환능력에 비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과도할 경우,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 하락 시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정기간 원리금을 연체할 경우, 모든 원리금을 변제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체이자율(약정이율 + 최대 %)은 회원별·이용상품별로 차등 적용되며 법정 최고금리(24%)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단, 연체발생 시점에 약정이율이 없는 경우 아래와같이 적용합니다.